
[자료제공 = 브이수게임즈] 이탈리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이매지너리랩(imaginarylab)과 퍼블리셔 브이수게임즈(Vsoo Games)는 내러티브 공상과학 어드벤처 게임 '훨라이트: 시공간을 넘은 여정'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 또, 출시를 기념해 고전 어드벤처의 감성과 독창적인 시간 여행 소재를 결합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되어 장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신작은 정식 출시 전부터 팍스 라이징 2025 선정과 인디디비 유저가 뽑은 기대작 탑 5 진입을 비롯해 전기톱 게임 및 음악 페스티벌에서 최고 내러티브 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게임은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어딘가 엉뚱한 발명가 헥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헥터의 최신 실험이 예상치 못한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세계 전역에 불안정한 시공간의 균열이 발생하게 되고 유저는 이 혼란을 수습해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판단력을 지닌 조력자 마거릿과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복잡하게 얽힌 여러 시간선을 탐험하게 되며 유저가 내리는 선택과 행동이 시공간을 넘어 역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유기적인 서사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미스터리와 유머 그리고 감동적인 서사가 어우러진 짜임새 있는 전개가 밀도 높게 펼쳐진다.
기획 측면에서 '훨라이트'는 과거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황금기에 바치는 러브레터인 동시에 현대적인 연출을 더해 장르를 새롭게 해석한 결과물이다.
시각적으로는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이차원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정교하게 제작된 삼차원 프리렌더 배경을 고해상도로 융합하여 독특한 비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유저는 백 개가 넘는 방대한 탐험 구역을 무대로 논리력과 관찰력 그리고 호기심을 발휘해 다채로운 환경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모든 캐릭터의 대사에 풀 보이스 음성 연출을 지원하여 동화 같은 세계관에 생동감을 더했다.
지난 2020년 윌리 몰건 앤 더 커스 오브 본 타운을 선보이며 고전 그래픽 어드벤처의 현대적 재해석 능력을 입증했던 '이매지너리랩'은 이번 두 번째 신작을 통해 스튜디오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특유의 아트 디렉션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훨라이트 시공간을 넘은 여정은 현재 스팀에서 PC 버전으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그리고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 버전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