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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N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십이지천3' 첫 테스트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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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BacN] BacN 네트워크 테크놀로지(Hong Kong)는 29일  '십이지천' IP를 핵심으로 한 MMORPG '십이지천3'이 곧  한국시장에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PV를 발표했다. 십이지천3의 CBT는 12월 중, 하순에 오픈 예정이다.
 
'십이지천3'는 이번 첫 테스트에서 3대 파벌, 9대 직업을 핵심으로 무협 배경의 변화무쌍한 액션과, 장비 시스템, 펫 탈것 및 낚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십이지천3'의 배경은 전통적인 옛날 모습 외에도 환상과 현실을 융합한 신비로움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꿈과 환상, 가상과 현실 결합이 특이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십이지천3'는 3대 파벌에 9대 직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선택과 체험감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전장 시스템을 추가하여 자원 쟁탈전, 약탈전, 지원전투 등을 준비했다. 

또한, 다양한 탈 것을 제공하여 육성을 통해 더 빠르고 더 강력한 속성을 얻을 수 있으며, 드라마틱한 패션을 디자인해 멋진 의상으로 캐릭터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십이지천3'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12sky3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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