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트리플] 엔트리플이 KBS 프로그램 '스카우트5 얼리어잡터'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각 직업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는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진우님의 탑 개발자로서의 경력과 회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으며,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겟앰프드M'의 개발 과정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엔트리플은 오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쇼 "도쿄게임쇼 2024"에서 '겟앰프드M’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유능한 퍼블리셔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겟앰프드M'은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게임쇼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작 ‘겟앰프드’는 2002년 첫 출시 이후 누적 매출 3,000억 원 이상, 가입자 1,60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온라인 격투 게임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트리플은 원작의 액션 요소와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게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방향으로 도전할 것을 선언했다.

특히, 엔트리플은 "다양한 세대의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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