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OMNIKEADE] 삼국 전략 SLG '질풍삼국'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운영진 측에 따르면 본 게임은 번개처럼 빠른 전투와 간편한 조작으로 성지 건설, 무장 육성, 통쾌한 전투 감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원활하게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질풍삼국'은 '옹정황제의 여인', '신삼국'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한 배우 진건빈을 모델로 발탁했다. 그는 다시 한번 조조 캐릭터를 연기해 당시의 명장면을 재현하며 삼국 일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신삼국' 조조 역 더빙을 맡았던 배우이자 성우 장광에게 게임 영상의 더빙을 맡겨 진건빈 X 장광 두 배우의 재회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추억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
관우, 조조, 장비, 초선, 손상향 등 삼국의 오리지날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해 삼국 전장을 리얼하게 재현하고, 아트팀이 직접 무장 디자인 시 점취, 용문, 옥패 등 고전 의상과 무기 요소를 참고해, 삼국 무장들의 풍모를 정교하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공식 커뮤니티를 팔로우하면 게임의 최신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면 게임 패키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