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폴포지션게임즈] 폴포지션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의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5일) 공식 발표했다.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은 정화 모드와 크리처 모드의 반전 매력을 가진 수 십종의 미소녀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방치형 RPG로 모드에 따라 달라지는 미소녀의 능력으로 다양한 덱을 구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폴포지션게임즈는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의 런칭을 기념하여 혜택이 풍성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Raising_Souls/hom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런칭 기념 쿠폰을 통해 유저들에게 총 130장의 연성 티켓과 혈석 3000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런칭 소식 공유 이벤트를 포함하여 스토어 인기 순위 달성 등의 이벤트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이디야 아이스 초코R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폴포지션게임즈 관계자는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이 많은 관심 속에서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사전등록과 CBT에 참여하신 유저분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였으니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을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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