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드피알] 레벨 인피니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영웅이여, 봄이 왔노라’ 기간 한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웅이여, 봄이 왔노라’에서는 스토리 스테이지 환희의 송가, 하드 스테이지 템페스트를 비롯해 신규 오로리안 ‘미트라’ 체험 스테이지, 오랜 인장 시스템 ‘시련 스테이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환희의 송가의 모든 스테이지와 스토리 스테이지를 3성으로 완료하면 루맘버를, 마지막 스테이지를 3성으로 클리어하면 이벤트 동행 기념훈장 ‘그대를 위한 별빛’이 지급된다.
아울러 오는 25일까지 신규 6성 오로리안 ‘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오로리안 체험 스테이지가 개방된다. 숲 속성의 ‘미트라’는 몽환적인 검은색 깃털을 지닌 롱기누스 일족 출신으로, 차분하며 신중한 성격이다.
같은 기간 ‘미트라’ 업데이트를 기념해 50% 이상의 확률로 소집 가능한 ‘영원한 맹세’가 오픈되어 유저들의 열띤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오랜 인장 ‘시련 스테이지’에 그라디우스 도전이 더해지며, 도전 성공 시 루맘버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깊은 숲의 숨결’ 추천 소집을 통해 6성 오로리안 예리아, 파로마, 안토니, 레오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 특별 한정 소집을 통해 6성 오로리안 물 속성 ‘샤엘’의 복각이 진행되며, 샤엘의 신규 알터 코스튬 ‘야심 가득한 제안’이 출시된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