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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 확장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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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넷이즈게임즈] 클래식 JRPG 모바일 게임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가 9월 5일 새로운 콘텐츠를 대폭 추가하는 확장팩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작년 12월 넷이즈게임즈를 통해 한국에 무료 출시된 ‘대륙의 패자’는, RPG 명가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한 글로벌 인기 RPG 타이틀이다. 출시 직후 국내 모바일 게임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국내 유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9월5일 시작되는 이번 확장팩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 적용은 물론 인기 IP와의 콜라보, 그래픽 개선 등이 포함됐다. 

먼저, 전투를 돕는 펫 개념의 ‘지염수’ 콘텐츠, 새로운 보드 게임 ‘천칭의 게임 보드’, 여러 보스들과의 전투를 보다 다양한 난이도로 즐길 수 있는 ‘구세의 사본’ 등 게임 내 플레이 요소가 대폭 확대된다.

또한, 스퀘어에닉스의 인기 콘솔 IP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와의 콜라보 콘텐츠도 시작된다.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의 인기 캐릭터인 롤랜드, 프레데리카, 세레노아를 대륙의 패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각 캐릭터의 배경 스토리도 체험할 수 있다. 세 캐릭터를 모두 뽑기 위한 한정 유료 상품도 운영된다. 

모바일 게임 환경 내 그래픽을 대폭 개선하는 업그레이드도 적용된다. 이번 신규 버전에서는 ‘원화 화질’이 추가되며, 프레임 레이트, 해상도, 광원, 심도, 색조 등 세부사항을 최적화해 보다 나은 게임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게임 내 다양한 날씨 효과 및 기술 이팩트를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게임 내 큰 장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넓은 시야’ 기능도 추가된다. 유저가 직접 플레이 환경에 적합한 시야를 선택해, 게임의 편의성과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는 이번 확장팩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다양한 유저 보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5일부터 시작되는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콜라보 이벤트 기간 로그인 시, 콜라보 캐릭터인 ‘세레노아’를 무료 증정하며, 확장팩 개시 당일 로그인 시 200개의 루비도 증정한다.

또한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확장팩 이벤트 기간 접속 시, 매일 무료 캐릭터 인도 및 추가 루비 제공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를 기념해, 추석 당일에는 200개의 무료 루비를 지급하고 연휴 기간 30회의 무료 인도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명절 보상도 실행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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