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큐씨플레이] 큐씨플레이(대표 박성일)는 신작 모바일 RPG ‘블러드에이지’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 출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블러드에이지는 다양한 종족의 챔피언을 육성하여 전투하는 수집형 판타지 RPG 게임으로, 고퀄리티 판타지 그래픽으로 게임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58개 이상의 종족을 게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결혼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혈통의 유전자를 보유한 새로운 영웅을 창조하여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전투 외에 영지경영, 탐험, 도전탐사 등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추가 컨텐츠를 제공하는 게임이다.

‘블러드에이지’의 영웅은 탱커, 레인저, 어쎄신, 메이지, 워리어 5가지 직업이 있으며, 전 세계 신화 속 인물로 구성되어 유저들은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카드배틀 형식의 수집형 RPG 게임이지만 영지경영, 도전탐사, 탐험 등의 전략적인 요소도 즐길 수도 있으며, 이러한 풍성한 콘텐츠들이 기대를 모아 사전등록자 5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공식 라운지에서도 간단하게 참여하고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bloodag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