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드피알] '명일방주'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2021년 큰 인기를 끌었던 ‘오리지늄 더스트’ 이벤트 이후 두 번째 협업을 위해 손잡았다.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와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의 PC FPS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오는 19일까지 ‘루센트 애로우헤드’ 이벤트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완료하거나 임무를 달성하면 신규 오퍼레이터 FUZE와 육성 재료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9일까지 접속만 해도 신규 한정 헤드헌팅 ‘돌파, 증원, 임무 순환’에서 10회 연속 헤드헌팅을 진행할 수 있는 ‘엘리트 포스 헤드헌팅 허가증’이 보상으로 지급되며, 같은 기간 누적로그인 시 헤드헌팅 허가증, 합성옥, 프로필 ‘모든 게 한눈에’ 등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6성 컬래버레이션 특별 오퍼레이터 ELA, 5성 DOC, IANA, FUZE 등 총 4명이 새롭게 추가되며, ‘돌파, 증원, 임무 순환’ 헤드헌팅을 통해 ELA, DOC, IANA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3일까지 신규 크로스오버 시리즈 세이프하우스(ELA), 크로스오버 시리즈 - 엑시비션(DOC), CROSSOVER 시리즈 - 미러메이즈(IANA)을 비롯해 다양한 컬렉션이 기간 한정으로 열리며, 2021년 첫 번째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었던 크로스오버&레이시언 스트라이커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명일방주'는 지난 2020년 국내 정식 출시된 모바일 게임으로, 독특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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