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FK]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는 신작 로그라이크 슈팅 액션 ‘다운폴(DownFall)’을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판으로 오는 9월 12일(목) 글로벌 발매한다고 오늘(5일) 밝혔다.
국내 게임 개발사 로우핸드 게임즈에서 개발한 ‘다운폴’은 로그라이크 슈팅 액션을 표방하는 게임으로, 2022년 모바일로 선보인데 이어 자사와 협력을 통해 PC(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를 이어가게 됐다.
‘다운폴’은 끊임없이 몰아치는 적들을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물리치며 성장해가는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시 콘셉트의 게임. 다양한 유물과 스킬을 수집하여 나만의 빌드를 만들고, 획득한 아이템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해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목표다.
● 시놉시스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때까지는"
악마와의 계약으로 성공한 삶을 얻었지만,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는 주인공 파우스트.
이 악몽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당신은 악몽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내면의 괴물들을 대면하기로 하는데⋯
● 게임 특징
- 짜릿한 로그라이크 슈팅 액션
라이플, 기관총, 샷건, 로켓 런쳐 등 각각의 개성을 가진 무기로 파도처럼 몰려오는 적의 무리를 소탕하라!
전투 중 등장하는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로 능력을 강화하고, 악마들의 틈바구니에서 생존하라!
- 버릴 것 없는 장비 수집과 성장
장비는 분해하거나 합성해 더 높은 등급으로 탈바꿈할 수 있으며, 획득한 유물은 등급 불문 나만의 전시장에 진열하면 궁극적이고 영구적인 능력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많은 장비와 유물을 수집해 더 높은 단계에 도전하자!
- 풍부한 즐길 거리와 수백 개의 스테이지!
몰려드는 몬스터들 사이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생존 모드, 점점 더 강력해지는 적들과 보스를 쓰러뜨려야 하는 사냥 모드, 능력치 향상에 필수인 유물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발굴 모드까지.
주인공을 막아서는 적들과 보스를 차례대로 격퇴하자!
자사는 발매일 발표와 함께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 페이지를 통해 ‘다운폴’의 모습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자사는 ‘다운폴’이 출시와 함께 더 많은 유저가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판 모두 적용되며, 스팀판은 발매일(9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닌텐도 스위치판은 발매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할인율은 두 플랫폼 모두 10%로 동일하다.
악몽 속에서 몰아치는 적들을 물리치며 성장해 가는 로그라이크 슈팅 액션, ‘다운폴’은 오는 9월 12일(목)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판으로 글로벌 발매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