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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달릭 엔터테인먼트, 1인칭 호러 수사물 ‘오컬티스트’ 출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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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달릭 엔터테인먼트와 개발사 달로어는 1인칭 호러게임 ‘오컬티스트’의 출시를 발표했다. ‘오컬티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 현상 수사관 앨런 레벨스가 되어 끔찍한 일을 조사하며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컬티스트’는 2025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와 PC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지금 스팀에서 게임을 확인해보자.

엘런 레벨스는 아버지의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도착한 갓스톤 섬에서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엘런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인 신비로운 팬듈럼을 들고 예전 악명 높은 컬트의 본거지였던 갓스톤의 안개 낀 거리와 으스스한 건물들을 헤쳐나가야 한다.

- 오컬티스트 주요 특징

신비로운 펜듈럼: 앨런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입니다. 다섯 가지의 고유한 방식을 통해, 앨런은 펜듈럼으로 주변과 상호작용하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일인칭 액션: 앨런 레벨스의 눈으로 불길한 The Occultist의 세계를 경험하고, 펜듈럼을 사용해 갓스톤에서 있었던 일의 진상을 밝히세요.

서바이벌 호러: The Occultist는 긴장감 넘치는 탐험과 분위기, 친밀하고 개인적인 내러티브 등 장르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차세대 그래픽: The Occultist의 뛰어난 레벨과 그래픽 품질은 몰입감 넘치는 공포스런 경험을 선사합니다.
은신과 잠입: 앨런은 적들과 직접 싸워서는 안됩니다. 은신 시스템을 이용해 적들의 기습을 피하며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인상적인 캐릭터: 갓스톤에는 조사를 악몽으로 만들어 줄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퍼즐: 직관적인 퍼즐부터 오컬트에 대한 지식과 통찰을 요구하는 복잡한 퍼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운드트랙: 유명 작곡가 Pepe Herrero가 The Occultist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했습니다.

‘오컬티스트’의 스토리라인은 앨런 레벨스가 초자연적인 재능을 이용해 갓스톤을 떠도는 불길한 영혼들과 소통하며 펼쳐진다. 섬에 숨겨진 어두운 역사와 미스터리들을 깊게 파헤치며 오컬트에 대한 엘런의 신념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플레이어는 오컬트의 세계에서 어디까지 가능한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며 흥미진진하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의 웹사이트와 달로어(구 펜타킬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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