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하프 애니버서리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무더위를 날려줄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실제 직장이나 지하철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짧은 에피소드 속에 소울 스트라이크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시원한 방치형 RPG’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으며, 이를 줄인 ‘시방’이라는 단어를 유쾌하게 활용했다. 형형색색의 얼음이 폭발하는 듯한 시원한 영상 효과도 무더위 속에 청량함을 더했다. 영상은 소울 스트라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다양한 디지털 채널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영상화한 숏폼 콘텐츠도 노출해 나갈 예정이다.
출시 6개월을 맞아 소울 스트라이크는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를 통해 키우기 장르 본연의 성장 쾌감과 재미를 강화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주요 성장축의 확대는 물론 펫 시스템 도입, 신규 정복자 지역 확대 등으로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임 내 편의 요소들도 대폭 개선해 완성형 방치형 게임에 한단계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들은 미니 페이지와 공식 게임 라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