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히든몬스터] 폴포지션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방치 게임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의 원스토어 베타테스트(CBT)를 예고했다.
이번 원스토어 CBT는 8월 12일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은 미소녀들의 정화 모드와 크리처 모드의 반전 매력을 가진 수십종의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방치형 게임으로 반전 모드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스킬들을 조합하여 다양한 덱을 구성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또한,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은 전 세계 24개 국가에서 한국어를 포함한 영어, 중국어(번체), 일본어 등 권역별로 언어를 지원 예정이다.
이번 원스토어 CBT를 기념하여 SNS 공유 및 후기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원 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CBT 참가자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100명을 추첨하여 원스토어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
폴포지션게임즈 관계자는 “미소녀와 크리처라는 반전 소재를 배경으로 모바일 방치 게임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 CBT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이용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건의사항은 최대한 수렴하여 글로벌 서비스 정식 오픈 전까지 최선을 다해 수정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도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