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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스토어, 중국 신화 기반 MMORPG '더 다크 오리진' 7월 3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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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지엠스토어] 지엠스토어가 새로운 MMORPG 모바일 게임 '더 다크 오리진'을 7월 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유저들은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및 지엠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 다크 오리진'은 중국 신화와 판타지 요소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게임 세계를 선보인다. 지엠스토어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다크 오리진'은 게임의 시각적 효과와 조작 피드백에 중점을 두어, 고품질의 그래픽 기술을 통해 강렬한 타격감과 화려한 특수 효과를 구현했다.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실제 전투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매번의 공격과 스킬 사용은 유저들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주며, 전투에서 무한한 즐거움과 영광을 느끼게 한다.

게임의 스토리와 캐릭터 발전 외에도, 유저 간의 치열한 경쟁을 허용하는 PVP 모드가 추가되었다. 이는 게임의 경쟁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여, 경쟁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더 다크 오리진'의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첫 로그인 보상, 일일 로그인 보상, 퀘스트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게임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모든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 무한한 즐거움과 흥분을 느낄 수 있다.

더 많은 내용은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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