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모비릭스] 모비릭스(대표 임중수)가 모바일 게임 ‘데몬 헌터 키우기’(영문명 : Demon Hunter Idle)를 7월 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비릭스가 직접 개발한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데몬 헌터 키우기’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 전투를 수준 높은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하였고, 기존 방치형의 재미와 핵앤슬래시의 짜릿함을 결합시킨 중독성 강한 게임이다. 쉽고 빠르게 플레이가 가능한 점과 각성 및 전직 등 다채로운 성장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는 것이 ‘데몬 헌터 키우기’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특별한 스킬을 가진 사역마를 소환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육성시스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데몬 헌터 키우기’에서는 정식 출시를 맞이하여 룰렛 보상과 스테이지 클리어 시 지급되는 씨앗을 인게임 보상 아이템과 교환하는 씨앗 교환 이벤트, 7일간의 인게임 미션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미션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면서 플레이어의 성장을 꾸준히 서포트 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을 진행한 유저 전원에게 무기 소환권과 방어구 소환권 각 200장, 스킬 소환권 100장, 사역마 소환권 20장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며, 게임 설치 후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20만원 상당의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데몬 헌터 키우기’의 공식 라운지에서는 런칭 기념 이벤트와 더불어 플레이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푸시/쿠폰 이벤트 등 다채롭게 준비하였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데몬 헌터 키우기’는 어둠에 삼켜진 세상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마물들을 물리치며 최강 헌터로 거듭나는 헌터의 여정을 그린 게임이다. 풍성하게 갖춘 시스템 뿐만 아니라, 신규 사역마와 픽업 시스템, 도감 시스템, 거대 보스 콘텐츠, 장신구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 업데이트가 계획되어 있다. 플레이어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몬 헌터 키우기’에 대한 캐릭터 육성 방법과 업데이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