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엠스토어] 지엠스토어가 새로 출시된 MMORPG 모바일게임 '더 다크 오리진'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더 다크 오리진'는 중국 신화와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들은 이 게임을 통해 하늘과 땅의 혼란 속에서 태어난 판구가 만들어낸 야생의 세계에서, 수만 년 동안 신들 사이의 전쟁과 마귀들의 출현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세계 속에서 유저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오픈 베타 테스트 진행하는 동안 유저들은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다채로운 코스튬 의상을 제공하여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게임 초반부터 의상을 수집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롭게 의상을 변경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는 PVP 대결 모드를 통해 유저들이 자신의 전략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PVP 대결에 참여함으로써 유저들은 전투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보상을 획득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는 게임의 경쟁성과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군령 임무, 일일 퀘스트 보상, 보스 전투 등 다양한 활동과 플레이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풍성한 보상을 동반하며, 유저들은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 다크 오리진'의 오픈 베타 테스트는 지엠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