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톡시] 아이톡시(대표 전봉규)는 MMORPG “라살라스”의 역대 최대 규모인 “EP2. 신대륙:피로스 업데이트”와 동시에 신규 부스트 서버를 오픈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라살라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인 ‘피로스’의 추가와 함께 필드 보스 4종과 더불어 신규 필드와 관련된 퀘스트들을 새로 선보인다. 이에 더하여 각 등급별 신규 장비들과 장비 아이템 신규 도감은 물론, 신규 펫과 스킬 등도 업데이트 되어 기존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에게 큰 재미를 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4종의 업데이트 역시 추가된다.
또한, 일반 성장 속도 대비 3배 이상의 속도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부스트 서버”의 신규 오픈에도 많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부스트 서버”에 최초 접속하여 캐릭터를 생성하면 희귀 아바타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희귀등급 +7강 무기와 +5강 방어구 세트를 지급한다. “부스트 서버”에서는 해당 서버 전용의 총 8 종류의 이벤트가 진행되어 장비부터 스킬, 아바타와 펫까지 매일매일 접속만해도 다양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라살라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라이언스 크루”의 2번째 시즌을 최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부스트 서버”의 오픈과 “EP2. 신대륙:피로스 업데이트”와 연계되어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시즌 진행이 예상된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라살라스를 플레이하시던 유저분들은 물론, 새로 시작하거나 복귀하는 유저분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일주일 후에 진행될 100일 기념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라살라스’와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라살라스 사전예약 페이지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라이언스 크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