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MMORPG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의 300일을 기념하여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건슬링어'를 추가한다. 건슬링어는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원거리에서 적을 섬멸하는 클래스다.
또한, 길드원들의 협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스펙 업 할 수 있는 '길드 권능 시스템'과 고급 등급 이상의 장비를 사용해 상위 등급 등의 아이템으로 변경할 수 있는 '연금술 시스템'을 도입해 흥미를 끌고 있다..
300일 기념 이벤트로는 형상 소환권 275회 (최대) 와 함께 영웅 확정 소환권도 지급한다. 원하는 직업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직업 변경권 이벤트와 희귀~전설 등급의 장비 및 장신구 파괴 기록이 존재하는 경우 복구할 수 있는 복구권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6월 18일 기준으로 30일 동안 미접속한 이용자에게는 매일 찬란한 11회 소환 선택상자 3개와 복귀 용사 코인을 지급하는 복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복귀 이용자는 최대 462회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 접속 14일차에는 영웅 소환권 선택상자 최대 2개를 획득할 수 있다.
다크게이머 총괄 책임자 김경태 PD는 “300일을 맞아 준비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