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조이시티]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Z’에서 시즌 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즌 패스는 퀘스트를 수행하고 경험치를 획득하면 레벨업 시 보상을 수령 받는 시스템으로 이용자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공하여 게임의 재미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퀘스트는 총 60레벨까지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활약도, 종합 점수, 공격과 수비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달성 가능하다.
조이시티는 시즌 패스 이벤트와 함께 오는 7월 30일까지 신규, 복귀 유저를 위한 돌아온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유저는 접속 시 웰컴 버프를 비롯해 각종 혜택이 담긴 패키지 아이템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복귀 유저는 캐릭터, 복귀 강화 패키지, 복귀 캐시업 패키지 중 원하는 보상이 지급된다.
‘프리스타일 풋볼Z’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