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썸에이지]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가 신과 영웅을 추가하고 일부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규 신으로 불사를 상징하는 절대 등급 신 ‘서왕모’와 여덟 명의 선녀 중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대 등급 신 ‘하선고’가 추가되었으며, 거대 몸집에 무시무시한 인상으로 모두를 압도하는 신규 영웅 ‘라마’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와 함께 ‘미궁의 섬’과 ‘신의 전당’ 던전 스테이지가 대폭 확장되어 더욱 강력하고 거센 몬스터의 출현으로 난이도 상승과 함께 값진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 신규 아이템 레시피가 추가되어 기존 전설 등급 제작 재료에 특별한 재료 ‘전설 연마석’을 추가하면 50%의 대성공 확률로 전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지난 1월 31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 ‘갓레이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서 인기 상위권에 랭크 되며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갓레이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