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엠스토어] 모바일 게임 '봉신 소환사'가 6월 24일 이벤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봉신 소환사'는 삼국지, 서유기, 봉신연의 등 고전 요소들을 결합한 서브컬쳐 방치형 카드 게임으로, 독특하고 풍부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인 오공과 형천이 추가되며, 더 화려한 스킬 효과와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마. 버전도 함께 도입된다.

신규 캐릭터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편의성 캐릭터 재료 이벤트가 추가된다. 이 이벤트는 재료 획득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캐릭터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속성 강화제, 전용 장비, 진급 약물 등 다양한 강화 아이템이 신규 캐릭터를 위해 준비되어 있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 관련 이벤트는 7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벤트 기간 중 특별 상품을 구매하면 업그레이드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봉신 소환사'는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새로운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의 활기를 유지하고 매력을 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엠스토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신 소환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 소식은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