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문톤]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모바일 타워 디펜스 ‘워처 오브 렐름’ 여름 대축제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워처 오브 렐름’은 풍성한 보상과 콘텐츠로 여름 축제 이벤트를 준비했다. 금일부터 모든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20회 무료 뽑기 보상과 함께 다양한 보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기간 한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가드리엘 스킨 ‘매혹적인 요희’와 신규 탈 것 ‘바바’를 얻을 수 있으며, 신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다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27일 신규 한정 레전더리 영웅 ‘아노라’가 추가되고, 조각 소환 이벤트로 ‘헬가’가 등장한다. 이후 29일에는 신규 영웅 ‘이미레잇’이 업데이트된다. 이와 함께 한정 패키지로 이미레잇 스킨 ‘드래곤 제왕’, 포레스 스킨 ‘차가운 허상’, 오라그 스킨 ‘황금 실드’, 격노 스킨 ‘연옥의 신’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풍성한 콘텐츠와 보상으로 꽉 찬 여름 축제 이벤트를 시작한 ‘워처 오브 렐름’은 30개 이상 종족, 8개 진영의 100명이 넘어가는 매력적인 영웅과 함께 즐기는 판타지 전략 RPG이다. 웅장한 세계관과 함께 독특한 배경을 가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영웅을 조합하고 배치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워처 오브 렐름’은 핵심 콘텐츠인 길드 단위 전투 길드전을 선보였다. 길드전은 8주 한 시즌으로 구성되어 승패 결과 및 시즌 티어를 기준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콘텐츠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KFA 대한축구협회 소속 베테랑 심판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닮은꼴로도 유명한 정동식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정동식이 선택한 ‘워처 오브 렐름’ 게임 및 신규 콘텐츠,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