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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타워 디펜스 RPG ‘워처 오브 렐름’ 정동식 축구심판 홍보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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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문톤]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모바일 타워 디펜스 ‘워처 오브 렐름’ 홍보모델로 축구심판 정동식 심판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워처 오브 렐름’ 홍보모델로 발탁된 정동식은 KFA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으로 K리그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베테랑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와 닮은꼴로 유명하며, 현재 소속팀으로 이적하기 전 대활약한 적 있는 나폴리 현지를 방문하는 콘텐츠로 큰 웃음과 재미를 준 바 있다. 정동식은 실제 국가대표 선수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철벽 같은 수비가 중요한 최신 타워 디펜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정동식과의 만남이 성사된 ‘워처 오브 렐름’ 길드전은 길드 단위로 대결하는 최신 타워 디펜스 길드전이다. 영웅을 파견하여 주둔 건물을 수비하고, 마법 병사를 통해 상대 길드의 수비군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패 결과 및 시즌 티어를 기전으로 보상이 지급되며, 8주 한 시즌으로 구성된다.

8주라는 장기간 레이스로 진행되는 길드전의 한 시즌은 준비 기간, 전투 기간, 결산 기간으로 구분된다. 매주 일요일 길드전 포인트에 따라 랭킹 및 티어가 업데이트되고, 마지막 결산 기간에는 추가 시즌 보상도 지급된다. 또한 길드전 신규 공격 유닛으로 몬스터와 유사한 마법 병사가 추가됐다. 다양한 등급과 직업, 전투 특성을 가진 마법 병사를 전략적으로 조합하고 운영하여 길드전 승리를 노릴 수 있다.

‘워처 오브 렐름’은 길드전을 정식 시즌으로 도입하기까지 여러 차례의 선봉 시즌을 운영하면서 모든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워처 오브 렐름’은 본격적인 여름 축제에 앞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6월 21일(금)부터 24일(월)까지는 모든 레전더리 영웅 획득 확률을 2배로 상향 조정하고, 22일(토)부터는 렌저더리 영웅 획득 시 추가로 레전더리 영웅을 1명 더 제공하여, 이용자가 더욱 강력한 영웅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한다.

국보급 수비수의 닮은꼴 정동식이 선택한 ‘워처 오브 렐름’ 게임 및 신규 콘텐츠,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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