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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지스타 출전,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글로벌 성공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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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에서 '데미스 리본', 'RF 온라인 넥스트',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게임 3종 출품을 알리며  게임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중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GRANDCROSS'의 후속작으로 원작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인기 애니메이션 성과 계승한 전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전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다.  '일곱 개의 대죄'는 지난 2012년 연재가 시작된 이후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달성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성경에 언급된 7대 죄악을 상징하는 7명의 주인공 ‘멜리오다스’, ‘에스카노르’, ‘멀린’, ‘반’, ‘킹’, ‘다이앤’, ‘고서’가 브리나티아 왕국의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깊이 있는 스토리로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미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와 같은 게임을 통해 IP 구현 역량을 인정받았던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출시해 다시 한번 명성을 이어갔다.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2019년 한국과 일본 그리고 2020년 전세계에 출시된 이후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30여 개 국가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전세계 6,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원작에 뒤쳐지지 않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 5회 NTP’서 첫 공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GDC 2023’서 기대감 키워

지난 2022년 넷마블은 ‘제 5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후속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 소식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 높은 자유도의 오픈월드가 강점이 타이틀로 개발할 것임을 공표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게임 컨퍼런스 ‘GDC 2023(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을 통해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GDC 2023’에서 공개된 빌드는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티오레’와 함께 ‘에스카노르’와 ‘에스타롯사’가 전투를 치뤘던 호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미지의 동굴 속으로 추락하는 등 이전까지는 볼수 없었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뤄 원작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이용자가 동굴, 호수 등 다양한 지형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실제 '일곱 개의 대죄'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며 진정한 의미의 오픈월드 콘텐츠가 구현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지스타 2023’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지스타 2023’에서 공개될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빌드는 ‘GDC 2023’에서 선보였던 버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넷마블은 지난 10월  ‘지스타’ 출품작을 공개하며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와 후속 방영 중인 '묵시록의 4기사' 사이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중심으로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GDC’ 이후 8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을 뿐만 ‘지스타’가 국내 최대 게임쇼인 만큼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트리스탄’이 시공간이 뒤틀린 ‘브리타니아’ 대륙을 되돌리는 여정을 그리면서  ‘GDC’에서 선보이지 않은 다양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자가 각기 다른 지형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맵이 제공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전 행사에서는 ‘트리스탄’, ‘티오레’, ‘길선더’, ‘하우저’ 네 개의 캐릭터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스타’에서는 보다 많은 영웅이 등장해 캐릭터 마다 고유의 스킬과 필살기가 있기 때문에 이용자는 상황에 맞춰 캐릭터를 선택하며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통해 ‘지스타’ 방문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3’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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