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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아수스 UX50 |
[정책/자료] 아수스가 맥북 에어보다 얇은 두께를 가지고도 훨씬 강력한 성능을 가진 초슬림 노트북 아수스 U/UX 시리즈를 출시한다. 아수스 U/UX 시리즈 노트북은 맥북 에어보다 얇은 19.8mm의 두께에, 코어 2 듀오/ULV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해 경쟁 제품들을 압도하며, 궁극적으로는 강력한 성능을 가진 초슬림 노트북의 트랜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수스 U/UX 시리즈 노트북은 Thin & Light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이미 지난 3월 독일 Cebit 박람회를 통해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주목 받았던 제품이다. 19.8mm의 초슬림, 밝기 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 키보드, LED 백라이트 LCD와 5시간 이상 쓸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슬롯 로딩 ODD 등 아수스 U/UX 시리즈에는 현존하는 모바일 최신 기술이 총동원 되었다.
아수스 코리아 Urania Lin 총괄 디렉터는 "그 동안 가볍고 얇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아수스 U/UX 시리즈와 같이 성능과 편의성이 앞선 제품은 없었다"라며, "이번 아수스 U/UX 시리즈 출시는 그 동안 아수스가 노트북과 모바일 제품에서 쌓아 올린 최고의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수스 U/UX 시리즈는 16:9 화면을 채용한 30cm(12형) 모델부터 40cm(15.6형) 모델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에 따라 코어2 듀오 혹은 ULV CPU, 엔비디아 지포스 G105M 등의 래픽 칩셋을 탑재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아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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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얇고 강한 노트북 U/UX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