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아수스가 N시리즈의 신규 모델인 N50, N51 제품을 출시했다.
아수스 N 시리즈는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35% 전력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EU 환경마크인 플라워(Flower)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공기 이온화 장치인 에어 이오나이저(Air Ionizer)가 내장돼 공기 흐름과 순환을 원활히 하여 사용자 주변 공기 정화해 준다.
또한 N50은 50% 전력 절감이 가능하고 색 재현율이 높은 최신 LED 백라이트 LCD를 채용했다.
아수스 N50, 51은 스타일 면에서도 흠집이 잘 나지 않는 패널로 오래 사용한 후에도 광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유선형의 금속 느낌 패턴의 상감은 기하학적인 무늬를 사용하여 우아함을 더해주는 아르데코(Art Deco) 특징의 영향을 받아 스타일을 살려준다.
키보드 제일 윗줄에 빛이 나는 터치 센서 버튼을 장착하여 쉽고 감각적인 멀티미디어 콘트롤 또한 가능하다.
N51 제품은 세계 최초 엔비디아 지포스 GT130M GPU와 1GB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했다. 32 CUDA 프로세서로 8배 빠른 비디오 인코딩과 5배 빠른 포토샵 CS4 처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게임 HD영화에서 더욱 원할하고 뛰어난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극장 영화 규격인 16:9 LCD 화면 지원은 차세대 HD 영상 지원과 낮은 CPU 점유율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LCD 화면은 아수스가 자랑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LED 백라이트 LCD로써 최대 50%까지 전원 절감이 가능하다.
극장 영화 규격 16:9 화면 LCD와 완벽한 멀티미디어 환경 제공
아수스 N51은 기존의 16:10 규격 와이드 LCD와 달리 16:9 비율 LCD를 채용하여 HD 드라마, 최신 HD 영화 감상 시 블랙바 없는 선명하고 깔끔한 영화관 수준의 화질을 제공하여 영화관 느낌의 영상을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아수스 N시리즈는 HD영상 출력을 위한 HDMI 단자와 알텍 랜싱 스피커를 통해 품격 있는 멀티미디어 재생과 생생한 사운드로 영상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아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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