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최신작 '엠파이어:토탈워'를 스페셜 포스 에디션 판(Special Forces Edition)으로 26일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 된 엠'파이어:토탈워'는 전 세계 열강들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18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다수의 병사들이 격렬한 총격전을 벌이는 육상전투는 물론, 시리즈 최초로 해상 전투가 도입되어 고증을 통해 치밀하게 제작된 거대한 함대가 수상에서 서로 격렬한 포격 전을 벌이며 격돌하는 해상 전투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멀티플레이(8명)전투가 가능 해 육지와 해상을 오가며, 온라인을 통한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어, '토탈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국내 정식 발매 된 '엠파이어:토탈워'는 스페셜 포스 에디션 판(Special Forces Edition)으로 패키지에 동봉된 시리얼 코드를 입력하면, 가공할 화력의 오토만 오르간 건이나 영국함대의 전설 적인 군함 빅토리 호와 같은 특수 부대를 이끌 수 있는 엘리트 유닛을 추가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등 특전을 포함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SEGA퍼블리싱코리아 홈페이지(www.sega-spk.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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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용, 엠파이어:토탈워 스페셜 포스 에디션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