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타키타 카즈노부)는 PC용 소프트웨어 '풋볼 매니저2009'를 오는 12월 중순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풋볼 매니저2009'는 유럽에서 이혼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고, 전 세계적으로 골수 팬을 다수 가지고 있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완벽한 한글화를 바탕으로 50개국 이상의 방대한 최신 데이터 베이스를 축구 감독이 되어 관리할 수 있으며,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 시점을 도입해, 3D로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2D시점도 가능)
또한, 새롭게 추가된 수석 코치의 경기조언을 통해 경기가 진행 되는 동안 선수들의 움직임에 대해 여러 가지 평가와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그 밖에도 기자 회견, 여성 스태프, 포지션 훈련, 이적 루머, 플레이 지정 훈련, 입단 테스트 등 새로운 시즌에 맞춰 다양하고 환상적인 기능들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풋볼 매니저 2009'관련 자세한 내용은 SEGA퍼블리싱 코리아(www.sega-sp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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