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타키타 카즈노부)는 7월 하순 경 베이징 올림픽 공식 비디오 게임 '베이징 2008'을 가정용 게임기 Xbox 360 및 플레이스테이션(PS)3용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손쉬운 조작감을 제공하는 '베이징 2008'은 38종의 공식 올림픽 종목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표현, 각 종목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섬세하고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8명과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을 통한 무료 패치를 실행하면 시상식 이벤트 시 대한민국 국가(國歌)인 애국가를 비롯한 각국의 올바른 국가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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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용 호러어드벤처게임 `데드라이징`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