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루온게임즈는 10월 9일 오후 4시부터 니혼팔콤社에서 제작한 ‘밴티지 마스터 클래식’(이하 VMC)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루온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기존의 IP교환방식의 대전이 아닌 VMC 최초의 온라인 대전을 지원해 보다 빠른 대전이 가능할 전망으로 테스터들은 홈페이지(vmc.aruon.com)에 마련된 게시판을 통해 플레이 중 발생되는 의문점 및 각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도성 아루온게임즈 대표는 “이번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테스터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베타 테스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진행되는 VMC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10월 9일부터 22일까지 VMC 티저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777명의 당첨자 발표와 함께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밴티지마스터’는 지난 1997년 ‘소환대전’이라는 개념을 내세워 네이티얼의 소환 그리고 마스터와의 두뇌 싸움을 선보인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루온게임즈 공식 홈페이지(www.aruon.com)을 참고하면 된다.
| 
)
게임 내 광고시장 꽃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