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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배급하고 美크립틱스튜디오가 제작한 3차원 MMORPG ‘시티 오브 히어로’가 22일부터 상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엔씨소프트는 ‘시티 오브 히어로’ 상용 서비스 실시를 기념, 유료 결제 고객에게 타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10일 정액 무료 쿠폰을 지급하고 활성화 된 쿠폰 배포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PC를 비롯한 Xbox360 및 MP3 플레이어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시티 오브 히어로’를 즐기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가이드 채널을 공식 웹사이트에 추가하고 게임내 GM 문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coh.co.kr)를 참조하면 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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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브히어로 "히어로와 빌런의 싸움 치열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