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서로 타임라인 안 맞는건 증거 내놓지 않는 이상에는
검증이 안 되는 일이고
T1 : 한화한테 물어보니 데드라인 안 걸었다더라
더플레이 : 한화 측 요청으로 오후 3시 데드라인 걸었다.
이제 한화 측 입장문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버렸네
누가 과연 오함마로 손모가지 찍힐 타짜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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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2024-11-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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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입장에선 도란이랑 한화 포지션을 모르니 lck 잔류하고싶다면 데드라인이 있으면 지키는게 제일 무난한 선택이 맞고
그냥 양쪽 입장문 나온거보면 티원쪽이 상식적으론 말이안되긴해 에이전트가 그냥 협상을안했다니 그리고 제안도 안들어보고 사인? 진짜 선수나 선수부모님을 바보라고 봐야지 그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