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매니저는 육성형 대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팀의 매니저가 되어 자신의 팀을 생성하고 운영, 관리하는 매니징먼트 웹게임이다.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어 접근성을 낮췄으며 쉬운 조작법으로 한 단계 더 진입장벽을 낮췄다. 자신의 팀에 드라이버를 고용하고 육성하여 다른 플레이어와 1:1 레이싱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그랑프리 리그에도 참여하여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다.
오는 3월 오픈을 예정 중인 이 게임은 레이싱의 짜릿한 스피드와 팀 운영에 필요한 전략적 요소, 리얼리티 요소 강화로 실제 레이싱 경기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 게임 특징
레이싱 팀의 감독이 되는 웹게임 '레이싱매니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뿐 아니라 레이싱, 자동차를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게임에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레이싱 베스트 드라이버로 성장시키고 미션 수행, 머신 연구 완료 시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육성의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이 외 1:1 대전 시스템, 그랑프리 리그 참여로 챔피언 도전을 할 수 있어 최강의 레이싱 팀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을 구현해 아이템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발휘할 수 있다.
- 쉬운 조작법으로 접근성 용이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육성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 리플레이 영상을 3D 그래픽으로 구현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웹게임의 장점을 살려 조작의 부담감도 한층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 결과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사실감, 현장감을 한층 살렸다.
- 리얼리티를 강조한 실제 경기장
실제 유명 레이싱 경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현실감으로 총 8개 연습 트랙을 구현하여 리얼리티 요소를 강조했다.
- 개성만점 최강의 능력을 보유한 드라이버로 육성
다른 플레이어와 1:1 대결을 위해 자신의 드라이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드라이버로 육성할 수 있다.
- 레이싱 팀 운영 시 필요한 전략적 요소
최강의 레이싱 팀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적 요소를 요구한다. 드라이버의 육성과 레이싱카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레이싱카의 밸런스, 아이템활용 능력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 총 10명 레이싱 모델 아이템 등장
총 10명의 인기 레이싱 모델이 아이템으로 등장하여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한다. 홍보모델인 류지혜, 남은주, 오아림, 최별이 등 당대 인기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요소도 포함됐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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