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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프리뷰] 모바일 야구게임 '열정의마운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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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모바일의 신작 '열정의마운드'는 치고 달리는 야구 게임 본연의 재미와 팀 전체를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모바일 캐주얼 야구게임이다.

▶ 게임모드 소개

1. 프로모드(1군리그) : 야구 경기를 진행하며 나만의 팀을 만들어가는 모드

- 프로모드는 8개 구단이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시즌을 진행하며 팀간 최소 14경기 최대 84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게임 머니 보상과 육성 능력치를 획득하며 선수영입을 할 수 있다.

2. 열정모드(2군리그) : ‘프로모드’에서 보내진 1명의 선수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모드다. 이를 통해 한 명의 타자, 혹은 한 명의 투수만을 육성할 수 있던 기존 모바일 야구게임과 달리, 팀 전체 포지션의 선수를 번갈아가며 육성할 수 있다.

- 열정모드는 구단의 2부팀 리그로 프로모드에서 보내진 선수를 1인 플레이 모드로 진행되며, 경기를 진행해 얻은 프리타임으로 훈련, 휴식 등이 가능하다. 프로모드에 비해 높은 능력치가 증가되며 상점에서 교본을 구입해 자신만의 특별 투타 기술을 익힐 수 있다.

3. 연습모드 : 게임 조작법을 익히고, 각종 기록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 연습모드는 시범경기, 홈런더비, 퍼팩트 피칭 등의 3가지 연습모드를 지원하며 게임 플리이 방식을 익히고 다양한 열정구와 열정타를 경험할 수 있다.


▶ 게임 특징

1. 매니지먼트와 야구 본연의 재미를 동시에!

'열정의마운드'는 'KBO프로야구' 시리즈 개발의 노하우를 통해 야구 게임의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야구 게임으로 게임 상에서 친구와 함께 건물을 짓고 게임 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내 구장 관리 시스템, 포지션 별 선수 육성을 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을 지원해 제공해 매니지먼트와 야구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2. 나만의 팀을 만들어가는 재미!

기존 모바일 야구게임에서 한 명의 타자, 혹은 한 명의 투수만을 육성할 수 있었지만 '열정의마운드'는 열정모드를 통해 팀 전체의 선수를 번갈아 가며 육성할 수 있다.

더불어 선수는 S급, A급, B급, C급, 그리고 D급 종류의 등급으로 구분된다.

3.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반영한 네트워크 시스템 지원

'열정의마운드'의 네트워크 시스템인 내 구장 관리는 다양한 매장을 건설한 후 그 곳에서 친구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면 게임 머니를 벌 수 있는 모드다.

또 다양하게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열정파크 모드를 함께 지원한다.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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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악마의FM 2010-12-15 21:46:28

복잡해 보이는데...

lv1 흥부네 2010-12-19 16:01:13

그래도 좀 내용이 있어야 재밌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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