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조선에서 게이머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코너! 게임조선 게임 맛보기!
열여덟번째 시식코너 접시에 오른 게임은 EA 스포츠에서 제작한 피파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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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은 지금까지의 '피파' 시리즈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세밀한 드리블과 다양한 전술들을 보여주는 AI가 가장 눈에 띄고, 실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는 듯한 매끄러운 움직임으로 무장하여 축구의 재미를 향상 시켰다.
이외에도 게임 내 준비된 다양한 모드들과 선수들의 모든 데이터를 직접 수정한다거나 새로운 선수를 만들어 내는 등 커스터마이징을 하는 자유도를 제공한다.
축구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올해의 종합선물세트인 '피파 10'은 10월 14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양헌정 기자silentwave@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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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이닷 2009-10-14 10:06:37
피파 시리즈는 98이후로는 통못해봄.. 그땐 참 기숙사에서 선후배들이랑 잼나게 했는디 요즘은 위닝만 했었죠. 대세를 따른건 아니고 위닝 고유의 맛을 알게됐다고나 할까요 위닝 2009 한참 재미다가 세이브 파일 에러뜨기전까지 레전드 모드 정말 잼나게 한듯
이번거 2009-10-14 10:09:14
어렵든데...
체흐와루니 2009-12-05 12:57:50
pc는 위닝 콘솔은 피파임
ayo83 2010-04-20 15:16:57
난...PC만 있으므로 위닝 ㅋ
컵주라 2010-06-10 18:32:13
아 위닝에 너무 익숙해져서 피파는 손에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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