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유저의 조작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액션 게임 스타일 지향하며 온라인 RPG와 비디오 액션 게임의 특징을 담아낼 예정. 퀘스트 및 아이템 사용, PvPV/PvE를 활용한 유저간 대전은 물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게이머의 조작에 따라 캐릭터가 움직이는 역동적인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클라이언트 및 다운로드, 옵션조정 없이 웹상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으며 2008년 하반기, 북미 5개국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그리곤엔터테인먼트]
☞ 비디오게임, "온라인에서 활로 찾는다
☞ 웹보드게임, 소리소문 없이 관심?
☞ "스타가 되고 싶으면 게임 해~"
☞ 두 게임쇼의 엇갈린 명암
☞ 최근 들어 중국 온라인게임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이들 게임이 국산 온라인게임을 위협할 것으로 보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