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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프리뷰] 캐주얼 액션 제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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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고 인포바인이 개발한 '제4구역'은 실제 이종격투기에서 볼 수 있는 공격 기술들이 대부분 적용돼 사실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와 뛰어난 타격감을 제공하는 캐주얼 격투 액션 장르의 게임이다.

특히, 하나의 입력 키만을 사용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액션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액션 게임 장르에 익숙지 않은 유저라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킬 및 아이템샵

'제4구역'에는 대전 격투 요소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던전 퀘스트 모드와 유저간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광장시스템이 도입돼 있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준다.

광장

제4구역의 클래스 시스템은 타격계열의 스트리트, 잡기계열의 러쉬를 기본 클래스로 캐릭터를 육성해 나가다가 특정 레벨이 되면 세부 클래스로 전직을 하는 구조로 디자인됐다. 1차 비공개 테스트 때 공개되는 세부 클래스는 타격계열의 태권도와 잡기계열의 프로레슬링 이렇게 총 2종이다.

제4구역에는 팀원과 함께 상대를 공격하는 팀 공격 및 혼자서 두 명을 동시에 공격하는 더블 공격 시스템이 적용돼, 팀 플레이의 전략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

더블 및 협동공격

이외에도 필살기 시스템을 채택해 충전된 SP 게이지의 양에 따라 총 3가지 종류의 필살기를 펼칠 수 있다. 그 중 SP 게이지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필살기의 경우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극적인 역전도 가능케 한다.

필살기

개발사인 인포바인은 격투게임의 타격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물리엔진을 게임에 적용시켜 격투게임으로서 기본을 탄탄하게 하고 게임 몰입도를 높였으며, 1월 31일부터 시작되는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리=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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