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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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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이하 그려라, 터치!)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 게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독특한 게임성과 RPG적 요소가 더해진 새로운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파스텔 톤으로 그려진 게임 속 세상과 게임 스토리는 몰입감이 뛰어나서 올 겨울 방학에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타이틀이다.

◆내 손에서 탄생하는 영웅과 다양한 도구들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영웅)를 그리거나 샘플로 들어 있는 캐릭터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게임의 재미는 직접 그리는 데에 있다. 정해진 틀 안에서 툴을 사용해서 누구나 손쉽게 그려 낼 수 있어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게이머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캐릭터와 도구들을 그려서 사용하는 덕분에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다른 게임보다 뛰어나다.

◆RPG적 요소가 더해진 색다른 어드벤처 게임

마을에서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며, 마을 주민들의 불만과 요구사항들을 들어주면서 다양한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의 어드벤처 게임과는 달리 게임을 진행하는 재미적인 요소가 플러스되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

‘그려라, 터치!’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십자버튼으로 이동하고, 각 버튼으로 공격(무기사용)과 점프를 사용하며, 중간 중간 터치펜을 사용하여 미션을 완료해주면 된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다양한 도구들

산과 바다, 우주 등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날기도 하고, 스노우보드, 로켓, 고래, 잠수함 등 다양한 탈 것을 이용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다.



◆무선 통신 기능을 활용

닌텐도 DS의 무선 통신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를 다른 유저에게도 전해 줄 수 있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그림을 직접 그려 볼 수 있어 창의력 학습에도 도움이 되어 겨울방학을 시작한 아이들은 물론, 기존의 어드벤처 게임과는 다른 게임을 원하는 게이머 모두에게 좋은 게임이 될 것이다.


[정리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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