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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온라인 카드 게임, ‘믹스마스터T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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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믹스마스터’에 도전해보자.

믹스마스터TCG는 주인공의 마을이 게임 공간과 믹스(혼합)되고 헨지(소환물)들이 혼란을 피우면서 시작된다. 게이머는 믹스마스터가 되어 프린스일당과 싸우고 마을의 평화를 가져와야 한다.

이 게임의 장르는 TCG다. TCG란 트레이딩 카드 게임(Trading Card Game)을 가리키는 말로 카드를 사용, 상대방과 대전을 즐기는 게임 방식이다.

▶ 몬스터, 카드 속으로

믹스마스터TCG는 MMORPG(다중역할분담게임)인 믹스마스터 온라인을 소재로 했다. 기존 믹스마스터 온라인과 달리 이 게임은 원작의 귀여운 몬스터들을 카드 속으로 끌어와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단순히 전투만 가득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카드를 얻고 싶다면 게임 머니를 사용해 구입하거나 다른 게이머와 교환하면 된다.
▶ 믹스시스템

‘믹스시스템’은 이 게임의 대표적인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두 종류의 헨치를 합쳐 새로운 헨치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게이머는 ‘믹스시스템’을 사용, 자신의 카드를 진화시켜 독창적인 덱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믹스에 실패하면 시도한 카드가 돌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재활용은 회복을 통해 가능하다.
▶ 지형카드로 게임 판도 뒤집자

지형카드는 게임의 장소를 바꾸는 카드로 전술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불리한 상황도 역전 가능하다.

싸우는 장소에 따라 각 헨치들은 강한 위력을 발휘하기도하고 약해지기도 한다. 섬에서 싸울 경우, 새들은 날 수 있지만 곤충은 공격력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 게임 잘 하려면 눈치 있어야

진정한 믹스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캐릭터와 카드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캐릭터의 능력치는 카드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캐릭터의 능력치가 오르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제한 레벨이 늘어난다.

믹스마스터TCG의 주인공인 디트, 진, 페릴, 포이가 처음 사용하는 카드는 서로 다르다. 서로 다른 종족의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캐릭터 별로 색다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약 300여장의 카드가 공개된 믹스마스터TCG는 앞으로 많은 카드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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