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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마비노기의 시작...마비노기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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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과의 싸움은 지겹다! 상대방과 싸우고 싶다.
예전부터 사용자의 캐릭터와 캐릭터가 싸울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좀처럼 갈 기회가 없었어요. 애인감1은 얼마 전에야 길드원의 인도로 같이 아레나 던전으로 가 보았습니다.



아레나 던전은 알비 던전에 아레나 코인을 넣어야 들어 갈수 있다고 길드원이 그랬었어요. 그래서 알비 던전을 가기 전에 먼저 아레나 코인을 사러 티르 마을의 레이널드 무술 선생님한테 갔어요.

거래를 눌러서 아레나 코인 100개를 샀습니다.




알비 던전 제단에서 아레나 코인 1개를 떨어뜨리면, 아레나 코인으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아레나 던전 대기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무기를 단련하기 위해서 아레나 던전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난 4일 패치 이후 아레나 던전의 수련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5일 새벽에 아레나 던전을 가보니 텅텅 비어 있더군요.

재미삼아 가 볼만 하기에 고블린 뒤에 기둥을 클릭해서 입장해 봤습니다.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머리 위에 별이 하나 추가 됩니다.



패치 이전에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어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허전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트롤. 크기만큼이나 애인감1에겐 어려운 적이었어요. 결국 한 번 죽고 나서야 이길 수 있었어요.

친구와 나의 캐릭터가 얼마나 센지 겨루고 싶다면, 아레나로 가세요~
그럼.. 마비노기에서 봐요.

■ 관련기사 :[기행] 마비노기의 시작...마비노기 ①
■ 관련기사 :[기행] 마비노기의 시작...마비노기 ②
■ 관련기사 :[기행] 마비노기의 시작...마비노기 ③

(2004. 11.5)

[작성=구본주 웹마스터 gamemaste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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