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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버디지털, 10년 간의 대단원 '탈로스 법칙 3' PC·PS5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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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버디지털, 10년 간의 대단원 '탈로스 법칙 3' PC·PS5 출시 예고
 
[자료제공 = 디볼버디지털] 디볼버디지털이 크로팀에서 개발한 1인칭 퍼즐 게임 ‘탈로스 법칙 3(The Talos Principle 3)’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깊이 있는 성찰과 독창적인 퍼즐 시스템으로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아온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PC와 PS5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무너진 신전과 버려진 과학 전초기지가 기묘하게 뒤섞인 낯선 세계인 ‘어노말리’다. 플레이어는 모든 기억이 파편화된 상태로 이곳에서 눈을 뜨게 되며, 우주에서 유일하게 물리 법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 공간에 자신이 도달해야만 했던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점점 복잡해지는 퍼즐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단순한 지적 유희를 넘어선다. 플레이어는 탐험가로서의 삶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인류가 일군 세계의 역사를 성찰하는 장중한 여정에 오르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천국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옥으로 불리는 어노말리의 끝에는 오직 하나의 분명한 사실인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탈로스 법칙’ 시리즈는 2014년 첫 작품 출시 이후 수많은 상을 휩쓸며 퍼즐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트릴로지다. 지난 2023년에는 더 깊어진 스토리텔링과 광활해진 세계를 담은 2편을 선보이며 시리즈를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렸으며, 2025년에는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탈로스 법칙 리어웨이크닝’을 출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유지해왔다.
 
시리즈의 모든 서사가 응축된 최종장인 만큼, 이번 신작은 지난 10년 이상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완벽한 결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작들에서 보여준 철학적 질문들이 어노말리라는 극한의 공간에서 어떻게 매듭지어질지가 이번 작품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인류의 역사와 철학을 퍼즐로 풀어낼 탈로스 법칙 3는 오는 2027년 내 PC 및 PS5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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