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7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티오레'를 선보였다.
티오레는 일곱 개의 대죄의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에서 킹과 다이앤의 막내딸로 등장하며, 넷마블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에서 트리스탄과 함께 주인공으로 활약 중에 있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에서는 묵시록의 4기사(이하 묵시록) 스토리 진척 상황에 따라, 아직까지 티오레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먼저 출전하게 됐다.
【요정왕의 딸】 막내 공주 티오레 (이하 티오레)는 '빛 킹'과 'LR 엘레인', '빛 다이앤', 그리고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이하 리제로)의 3차 콜라보를 통해 합류한 '스바루&베아트리스' 및 '빙결 에밀리아'로 이어지는 요정족 메타에 다시 한 번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묵시록 및 요정족의 서브 영웅으로 설정된 티오레는 주는 피해를 증가시키고, 전투 시작과 함께 디버프 공격 스킬을 제외한 아군 전체의 스킬을 1회에 한해 랭크업 시킨다. 이는 곧 리제로 3차 콜라보의 신규 영웅 '프리실라'와의 시너지를 고려한 설계라 볼 수 있다.
아울러 서브 슬롯에서 전투에 참가한 적에게 2턴 간 공격 관련 능력 50% 감소 및 스킬 계수 80% 감소를 부여해 반격을 예봉할 수 있는 능력도 보유했다. 이외에도 아군 영웅의 자세가 해제되거나 자신이 아군의 디버프를 제거할 시에 1턴 간 받는 피해 40% 억제 효과를 추가로 부여한다.
스킬은 디버프 공격 스킬과 디버프 해제 및 회복 스킬로 구성돼 있으며, 필살기의 경우 모든 적의 버프 제거 및 자세 해제 후 피해를 주는 형태다.
티오레는 스페셜 픽업 뽑기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해당 픽업 뽑기에는 크리스마스 다이앤과 신년 반, 철혈 모노 등의 영웅이 라인업에 포함돼 있다.
【잔반처리 기사단】 단장 호크의 LR 등급 진화 개방도 이뤄졌다. LR 단장 호크는 LR 컬렉션 영웅으로, 일반 LR 영웅 진화에 비해 필요로 하는 전설 인장 개수가 적다. 단, 실제 전투에서 활약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므로 수집의 영역 및 계정 전투력 상승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6월 정식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으며, 777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이 마련됨에 따라 최적의 진입 시기로 여겨지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