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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의 공백은 없다…2026년 5월 기대작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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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밀리언 셀러 단위의 판매고를 올린 대작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많은 게이머들은 풍족한 한달을 보냈지만 5월에는 대형 IP 그리고 흥행성이 검증된 전작을 통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작품들이 앞다투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타이틀은 4개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다.
 
대작의 공백은 없다…2026년 5월 기대작 4선

크래프톤 산하의 언노운 월즈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서바이벌이라는 독특한 장르적 접근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서브노티카'의 후속작이다.
 
전작보다 더욱 다양해진 탑승물과 장비 그리고 본 적 없는 새로운 해양 생물과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본작에서는 심해에서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두려움 그리고 발견의 즐거움이라는 상반된 감정선을 더욱 심도 있게 묘사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5월 얼리 억세스 출시를 앞두고 이미 9개월 연속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수성하며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5월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웨스테로스 대륙 칠왕국의 대립을 주제로 하는 세력전을 원전으로 두고 있는 만큼 대부분의 기반 게임이 SRPG로 해석되는 기조가 있었지만 넷마블은 과감하게 ARPG로 방향성을 틀어 화제가 되고 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중세를 모티브로 삼는 여타 하이 판타지 게임과는 달리 철과 가죽이 부딪히는 묵직하면서도 매우 사실적인 전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러한 전투를 정서적 여운을 남기는 서사의 장치로 잘 녹여내면서 지난 4월 스팀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기대작 반열에 오른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고 볼 수 있다.
 
 
'007 퍼스트 라이트'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첩보 소설 및 영화 '007'을 바탕으로 하는 신작 게임으로 개발사 아이오 인터렉티브가 히트맨 시리즈에서 독특한 형태의 샌드박스형 잠입 액션 구조를 선보이며 게이머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풋내기 시절의 '제임스 본드'를 다루는 이 게임도 어느 정도 형식이 고착화된 첩보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연출이라고 할 수 있다. 사전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만 봐도 프리퀄을 다루는 신작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교한 설계로 긴장감을 살리는 원작 시리즈 스타일의 카메라워크'를 칭찬하는 의견이 많으며 이를 게임 플레이와 유기적으로 어떻게 녹여낼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출시 예정작은 아니지만 CBT 모집 소식만으로도 서브 컬처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또한 주목해볼 만한 타이틀이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잘 녹여낸 비주얼의 오픈월드 ARPG에서 단순히 모양만 예쁘게 빚어내는 것이 아니라 개발사인 만쥬는 탐험과 수집 그리고 성장이라는 RPG의 핵심 루프를 전면에 내세우며 플레이 체험의 뼈대를 확실하게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캐릭터와 세계관의 톤이 매우 일관성 있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점은 몰입도를 중시하는 서브컬처 게이머들에게 특장점으로 작동할 여지가 많으며 이러한 부분에서 안정화된 장기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퍼블리셔 파트너로 넥슨이 나선 것 또한 호재라고 할 수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CBT 관련 정보는 5월 6일 테스터 발표 공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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