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언노운 워터스 스튜디오] 언노운 워터스 스튜디오(Unknown Waters Studio)는 자사가 개발한 싱글 플레이어 관찰형 호러 게임 'ICU – 중환자실 8(ICU – Intensive Care Unit 8)'을 오는 4월 29일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ICU – 중환자실 8'은 최근 인디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8번 출구(The Exit 8)'이나 '신칸센 0번선(Shinkansen 0)'의 계보를 잇는 이른바 '8번 출구' 스타일의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반복되는 병원 복도라는 폐쇄적인 공간에 갇힌 채, 주변의 미세한 이상 현상을 찾아내며 탈출구를 찾아야 한다.
익숙한 관찰형 호러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ICU – 중환자실 8'만의 독창적인 요소도 가득하다. 정식 버전에는 총 30종 이상의 이상 현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플레이어의 생명을 위협하는 10종의 극도로 위험한 조우 이벤트와 발견하기 매우 어려운 3종의 초희귀 이상 현상을 포함해 다회차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단순히 복도를 왕복하며 틀린 그림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긴박한 압박 속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반응해야 하는 진행 방식의 변화를 주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 역시 이번 작품의 핵심 재미 요소 중 하나다.
언노운 워터스 스튜디오의 대표 레나스 파우라(Renars Paura)는 “긴장감 넘치는 관찰형 호러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이번 작품을 제작했다”며, “병원이라는 특유의 배경과 한층 강화된 조우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늦기 전에 올바른 탈출 방법을 찾아내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병원이라는 일상적이면서도 이질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심리적 압박과 공포를 다룬 'ICU – 중환자실 8'은 오는 29일 공식 출시 및 상세 정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