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체인 액션 RPG '어비스디아'가 차주 진행될 업데이트를 통해 장비 강화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장비의 옵션 생성 방식부터 강화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하는 대규모 작업으로, 기존 유저들의 장비 운용 방식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차주 업데이트 이후에는 장비의 옵션이 생성되는 방식과 이를 강화하는 시스템이 새롭게 바뀐다. 링게임즈는 유저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장비를 육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며, 세부적인 변경 수치와 상세 내용은 추후 정식 업데이트 공지를 통해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개편에서 유저들이 가장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점은 기존 장비의 처리 방식이다. 업데이트 이전에 획득하여 보유 중인 장비는 개편 이후에는 더 이상 추가 강화를 진행할 수 없게 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강화 방식은 업데이트 이후 새롭게 획득하거나 제작한 장비부터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주력으로 사용 중인 장비 중 성장이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가급적 업데이트가 진행되기 전까지 강화를 모두 마치는 것이 권장된다.
성장이 멈춘 기존 장비들은 신규 시스템의 재료로 활용된다. 업데이트 이후 기존 보유 장비를 분해하면 신규 장비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된 신규 장비는 개편된 방식에 따라 새롭게 강화를 진행할 수 있어, 유저들은 기존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