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이 서비스하고 링게임즈가 개발한 수집형 체인 액션 RPG '어비스디아'의 서비스 주체가 개발사인 링게임즈로 이관된다. 양사는 16일 공식 라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서비스 이관 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당일 저녁 개발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공지에 따르면 '어비스디아'의 서비스 주체는 기존 엔에이치엔주식회사(NHN)에서 개발사인 ㈜링게임즈로 변경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관 예정일은 4월 30일(목)이다. 이에 따라 유저의 개인정보, 서비스 관련 이용 기록, 문의 내역, 제반 권리와 의무가 모두 링게임즈로 이전된다. 유저들은 서비스 이관 이후에도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이관에 따른 개인정보 이전을 원하지 않을 경우 게임 내 설정을 통해 탈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나, 이 경우 해당 계정의 게임 정보는 삭제된다.
서비스 이관 발표와 동시에 링게임즈는 유저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한 개발사 라이브 방송을 개최한다. 방송은 4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서비스 이관 발표 당일 진행되는 만큼, 이관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향후 개발 및 운영 방향성, 그리고 유저들이 궁금해할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발사가 직접 퍼블리싱까지 맡게 되는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유저들은 보다 신속한 피드백과 긴밀한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개발사가 직접 운영의 지휘봉을 잡게 된 ‘어비스디아’가 이번 이관을 계기로 유저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비스 이관 및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