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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피, 작업용 어드벤처 '칠 위드 유: 로파이 스토리' 모바일 사전등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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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일본의 인디 개발사 네스토피가 작업용 어드벤처 게임 '칠 위드 유: 로파이 스토리(Chill with You - Lo-Fi Story)의 스마트폰 버전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소설 쓰기를 좋아하는 소녀 사토네와 작업 통화를 하며 공부나 업무 등 각종 작업에 집중하도록 돕는 작업 효율화와 어드벤처의 결합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용자는 작업 중 풍경을 바꾸거나 환경음과 Lo-Fi 음악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집중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다. 단순히 기능적인 툴에 그치지 않고 사토네와 함께 작업을 지속하며 그녀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서사적 재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폰 버전은 장소의 제약을 줄여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전용 UI를 탑재해 한 손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도서관에서의 공부나 악기 연습 및 취침 전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핵심 신규 기능인 벽지 모드가 눈에 띈다. 일정 시간 화면을 터치하지 않으면 UI가 사라져 통화 화면을 마치 배경화면처럼 감상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토네가 강조되는 세로 스타일과 방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로 스타일을 모두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기존 PC 버전과의 온라인 데이터 연동을 전격 지원한다. 유저는 PC에서 진행하던 스토리를 모바일에서 이어 보거나 모바일에서 입력한 ToDo 리스트 등의 데이터를 귀가 후 PC에서 다시 확인하는 등 플랫폼을 넘나드는 교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스마트폰과 데이터 연동을 적용한 PC 버전은 오프라인 실행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가격 정책의 경우 기본 무료로 제공되며 광고가 포함되지만 모든 Lo-Fi 음악과 작업 툴을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스토리 10화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제품판 업그레이드를 적용하면 광고가 제거되고 전체 스토리와 풍경 등 모든 콘텐츠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주식회사 네스토피는 일본 아사쿠사바시를 거점으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여온 인디 개발사로 이번 작품에서도 그들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칠 위드 유: 로파이 스토리'의 모바일 버전은 2026년 봄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국내 유저들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각 앱 마켓 페이지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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