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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 애플·원스토어 청불 상향, 운영진 "서비스 방향 변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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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코드캣이 개발한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가 일부 마켓에서의 이용 등급을 '청소년 이용불가'로 상향 조정한다.
 
'로스트 소드' 운영진은 공식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일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 대한 이용 연령 등급 상향 조치를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마켓에서의 '로스트 소드' 이용 등급은 기존 '15세 이용가'에서 '청소년 이용불가'로 변경될 예정이다.
 
운영진은 이번 등급 상향이 게임 내 콘텐츠 수정이나 서비스 방향성의 변화 때문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관련 법규와 심의 기준을 준수하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행정적 절차"이며, "게임 내용의 변화로 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등급 조정은 우선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이용자에게 적용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경우 아직 통보받은 바 없으나, 추후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안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버전의 경우 각 국가의 심의 기준에 따라 별도로 등급이 부여되므로 이번 조치와 무관하다.
 
갑작스러운 등급 조정 소식이지만, 최근 1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은 비교적 담담한 반응이다.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나 콘텐츠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적인 기준에 맞춘 조치라는 점이 충분히 설명됐고, 기존 '로스트 소드'의 게임 콘셉트상 이러한 결정을 예상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이 참에 아예 게임 방향성을 확실히 하는 쪽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조성됐다. 다만 등급 변경이 적용되면 해당 마켓 이용자들은 성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운영진은 이 같은 조치로 인해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 "현재 각 스토어 측과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용이 명확히 확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적용 일정과 상세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로스트 소드'는 지난 1월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상반기 인기 IP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예고하기도 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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