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일본의 대형 패션 쇼핑몰 '조조타운(ZOZOTOW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 ZOZOTOWN in Winter 2026'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니케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한정판 상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조조타운은 일본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패션 이커머스 사이트입니다. 8,500개 이상의 인기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션 잡화 및 코스메틱을 취급하고 있어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서브컬처 IP와의 협업을 통해 독점 굿즈 라인업인 'BLACK COLLECTION' 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테마는 '휴식 모드 니케들의 룸웨어'입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슈가오(しゅがお)'가 새롭게 그려낸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나가', '티아', '엠마', '은화' 등 4명의 니케가 약간 어려진 느낌의, 편안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변했습니다.
주요 상품 라인업은 콜라보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티셔츠, 후드티, 캐릭터별 룸웨어 등 실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패션 아이템이 준비된됐습니다. 또, 흔히 다키마쿠라로 알려진 빅 쿠션(160cm)과 아크릴 블록, 아크릴 스탠드, 캔 배지 등의 라이트 굿즈 상품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이번 한정 상품들은 2월 2일 정오부터 3월 2일 11시 59분까지 조조타운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구매한 상품은 2026년 6월 하순경 배송될 예정입니다.
실용적인 의류 상품으로 생활 속에서 니케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한정판 굿즈를 수집하는 지휘관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