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액션 RPG '몬길 : 스타 다이브'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AGF 2025에서 깜짝 게릴라 이벤트로 관람객을 한 번 더 맞이한다. '몬길: 스타 다이브' AGF 2025 깜짝 이벤트는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라프텔 연합 부스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몬길: 스타 다이브'의 귀여운 마스코트 '야옹이 인형'과 '야옹이 키링', '야옹이 머리핀' 등 야옹이 굿즈 세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에서 간단한 사전예약 인증 참여만으로도, 인기 캐릭터, '미나'가 그려진 '야옹이 굿즈 뽑기'에 도전할 수 있다. 또, 연합 부스 스크린을 통해 '몬길: 스타 다이브'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AGF 2025 깜짝 참전을 통해 몬길: 스타 다이브의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며 "출시 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분들과 사전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내년 상반기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 깜짝 이벤트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B05에서 만나볼 수 있다.






















